마음의 병: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는 하늘愛 마음 클리닉

하늘애한의원 마음 클리닉은 공황장애, ADHD, PTSD, 불면증, 우울증을 진료합니다. 마음의 문제는 몸의 자율신경 균형과 연결되어 있어, 한약·침 치료로 몸을 안정시키며 함께 관리하도록 돕습니다.

질환별 안내

환자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

Q. 현재 공황장애로 양약을 1개월째 먹고 있는 강동구에 사는 20대 여성입니다. 아주 극심한 공포와 불안은 줄었지만, 여전히 갑갑한 공간이나 지하, 지하철 등 사람이 많이 몰리고 막힌 공간에 가면 속이 울렁거리면서 어지럽고,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며 발작이 발생할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증상도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현재 양약을 먹고 있는데 한약과 같이 먹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공황발작 증상이 양방에서 받은 양약으로 완전히 제어가 안되는 상태로 보입니다. 공황장애 및 공황발작은 뇌의 과잉반응 및 과민한 상태의 발현이므로 뇌 자체의 조절도 중요하나, 환자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소화기 증상(울렁거림), 어지럼 및 두근거림(자율신경증상)을 컨트롤 해서 몸을 진정시키면 발작이 발생되지 않거나 쉽게 진정될 수 있습니다. 정서적인 과긴장 및 예민함이 공황장애를 발생할 수 있지만, 신체적으로 안정되는 sign을 뇌에 지속적으로 전달한다면 정서적 긴장도 스스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의 공황장애 및 발작은 단순히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정보의 과민함을 조절하고, 신체의 긴장을 완화시킴으로써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는 뇌파-자율신경검사와 함께 전통 한의학적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서 치료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내원하셔서 상담 및 검사를 권해드립니다.
Q. 상일동에서 6세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아이가 산만하여 지적을 많이 받아 ADHD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여 검사를 했는데, 심하지는 않지만 ADHD로 발전될 수 있다고 들어 양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한번 먹으면 지속적으로 먹어야하고, 뇌발달을 완전히 하지 않은 아이가 정신과에서 양약을 처방받아 먹는다는게 꺼림직해서 검색해보니 한의원에서도 치료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ADHD를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를 할까요? 그리고 ADHD 치료를 잘하는 상일동 인근 한의원이 있을까요?
주의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없어 산만한 아이들이 최근들어 ADHD 진단을 받고 양약을 복용하고 있다 합니다. 중증도 이상의 ADHD의 경우 양약이 일부 필요한 상황도 있으나, 현재 아이와 같이 심하지 않지만 ADHD로 발전될 수 있어서 미리부터 양약을 먹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아이의 경우 체적에 비해 열발생이 쉽기 때문에 쉽게 갑갑해하고, 가만히 있기 힘든 상태라 예로부터 아이를 양기가 가득차 있는 소양지체(少陽之體)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유독 열이 많고 땀도 많고, 더위를 심하게 타면서 주의력이 떨어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경우 과잉항진된 열 대사를 식혀주고, 몸의 열감을 줄여주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차로 비유하면 정차 상태에서 공회전을 계속해서 엔진에 열기만 올려놓는 상태가 아이의 상태이므로, 공회전을 줄여주고 열이 밖으로 잘 빠져나가게끔 하는 것이 ADHD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소화기 상태, 수면상태, 다른 면역계 질환 이환여부 등 아이의 신체상태에 따라 치료의 방향성과 치료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동 하늘애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체질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치료 한약을 처방하고 있으며, 내원 후 상담을 받아보시면 더 정확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Q. 몇 년전 가족이 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그 사건이 이유없이 생각나고, 그 사건과 비슷한 상황이 되면 갑자기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면서 토를 할 것 같으면서 어지러우면서 심하면 실신을 해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PTSD와 유사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고덕동 인근에서 PTSD를 치료하는 한의원이 있을까요?
PTSD는 충격적인 상황을 경험한 후 비슷한 상황, 조건이 발현되면 그때의 기억이 나오면서 정서적 불안감과 함께 발작증상이 발현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환자분께서 말씀하시는 두근거림, 울렁거림 및 어지럼, 실신 등은 발작적 상황으로 보이며, 이는 PTSD 환자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맞습니다. 우리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라는 말이 이와 비슷한 경우로, 크게 놀란 이후 뇌는 비슷한 조건이 발생하면 동일한 강한 충격이 올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예민하게 몸을 반응합니다. 그래서 이유없는 소화기, 신경계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실신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신체적으로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예민함을 조절하고, 신체적인 과긴장상태를 해소해주며, 체력을 올려 몸이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한의학에서 PTSD를 치료하는 큰 방침입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예민함을 조절하는 것이 더 필요할지, 신체적 긴장해소가 더 필요할지, 체력을 더 올려야할지는 검사와 상담을 통해서 판단되기 때문에 내원하셔서 상담 및 검사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Q. 갱년기 이후 불면증이 심해진 50대 중반 여성입니다. 갱년기 당시 잠이 들기도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열이 훅 올라오면서 땀이나고, 그런 상황에서 잠에서 자주 깨는 증상이 심해서 수면유도제를 간간히 복용했습니다. 갱년기 증상은 사라졌지만 그 이후로 잠도 잘 들기 힘들고, 아직도 새벽 3-4시에는 꼭 한번씩 깨게 돼서 늘 피로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며칠 지내다 너무 피곤해서 처방받은 수면유도제를 한알 먹고 자면 잠이 들긴 하는데 멍한 상태로 취해서 잠이 드는 느낌이 들고, 수면시간은 길어지나 잠을 푹 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한약치료가 가능할까요?
갱년기 이후 발생한 불면증이 지속된 경우로 보입니다. 입면장애와 유지장애가 동시에 있는 분으로 보이며, 3-4시쯤 규칙적으로 깨시는 것으로 볼 때, 인체의 온도가 가장 낮은 시간에 강제적인 각성이 유도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체온조절 및 유지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로 판단됩니다. 수면의 경우 뇌의 흥분도가 점차 내려가면서 중심체온의 저하 및 체표온도의 미약한 상승이 입면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환자분의 경우 갱년기 증상을 고려해볼 때 체온조절에 관한 균형상태가 깨진 것으로 보이며, 체표온도와 중심체온의 괴리를 파악하여 해당증상이 개선되어야지 불면증이 치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면증의 경우 입면과 유지상태를 구분해서 치료를 진행하며, 단순히 수면유도물질의 투여가 아닌 수면을 이끌어내는 조건에 방해되는 신체적 요소를 파악해 그 점을 치료하는 것으로 한약치료가 진행됩니다. 여러 가지 정보가 더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증상의 개선을 위해서는 내원 후 강동 하늘애한의원 의료진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Q. 남편의 사별 후 우울증이 심해진 60대 초반 여성입니다. 밖에 외출도 하기 싫고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반년 이상 지속되니 사회생활을 하기가 힘들고 가족들도 걱정이 많다하여 치료를 위해 정신과 상담을 통해 우울증 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에 있습니다. 우울증 약을 복용하니 우울감은 조금 개선되나 머리가 멍해지고, 기억력이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물건을 놓은 곳을 잊거나, 했던 말을 까먹거나 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런 우울증과 우울증 치료약 부작용도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우울증을 치료하는 하남 미사 인근 한의원이 궁금합니다.
우울증 양약의 경우 기억력 감퇴 및 멍한 증상, 식욕증가,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울증의 한약치료의 경우 심폐순환기능의 개선을 통해 신진대사기능을 끌어올려 신체를 고양시켜 정서적 침체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가 러닝을 일정시간 하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상쾌하고 몸이 up되는 상황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심장에서 산소와 혈액을 뇌, 전신으로 보내는 신진대사 기능을 올리면 몸의 기능이 개선되고, 이러한 신체적 자극은 뇌에 피드백을 주어 정서적 상태도 고양되도록 이끌게 됩니다. 신체의 기능을 올려 정서적 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써, 이러한 치료기전은 양방 우울증 약과 달리 우울증도 개선하면서 멍한 느낌, 체중증가 등의 부수적인 부작용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의 심장 및 호흡 기능의 상태, 우울증과 동반된 다른 신체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세한 치료기전은 내원 후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강동 하늘애한의원은 5호선 고덕역 앞에 위치해서 인근 하남, 미사, 구리, 송파지역의 환자분들도 지하철을 통해 많이 내원하고 계십니다.

이 글을 검토한 의료진

김휘열 원장 365 하늘애한의원 강동본점 대표원장

  • 하늘애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방제학)
  • 대한동의방약학회 상임이사 및 학술위원
  • 대한한의사협회 자문위원 (43·44대)
  • 검토 분야: 마음클리닉

본 내용은 한의사가 검토한 질환에 대한 일반적 정보이며, 환자 개개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방법은 강동구 하늘애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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